정신질환자 범죄율...... 계산해 봤습니다....

신선 0

이미지가 잘 안 보이시면 PC나 폰의 가로모드로 보세요.

83695260.1.jpg

위 통계를 잘 보시면

전체 인구/강력범죄자에서

막 태어난 지 1일 된 아기도 집어넣고
강력범죄 저지를 거 같지도 않은 1살~7살 어린이도 집어넣었는데요.

게다가 병원에 장기입원중이며 의식 불명이거나
중증 신체 장애로 자기 몸도 못 가누는 분도 다 포함시키고

뭐 암튼... 그렇다고 칩시다.

전체 정신질환자에도
막 태어난 지 1일 된 아기도 집어넣고 그랬을까요?

태어난 지 1일된 아기가 조현병 걸릴 것 같지도 않고요...

뭐 암튼 정상인에서 1~7살 아기들의 수를 빼면
오히려 더 정상인들 범죄율이 올라가구요...


뭐 암튼 계산해 봅니다.

한국 총인구 51529338 명 중
강력 범죄자 3만 5139명

51529338/35139 ▶ 1466명 당 1명 꼴
10만 명 당으로 환산
100000/(51529338/35139) = 68.192220905

전체 정신질환자 2318820 명
강력범죄 정신질환자 781명

2318820/781 ▶ 2969 명당 1명 꼴
10만 명 당으로 환산
100000/(2318820/781) = 33.680923918

정신질환자를 제외한 정상인의 강력 범죄
(51529338-2318820)/(35139-781) = 1432.287036498
10만 명 당으로 환산
100000/((51529338-2318820)/(35139-781)) = 69.81840752


여기까지 보면 정신 멀쩡한 사람이 더 악질 범죄를 많이 저지르는 구나
하고 생각이 되는데...

그런데... 어라, 본문 읽다보니....!!!!!!


정신질환 범죄자는 한 번 사고 쳤다 하면 대형 사고를 치네요.

정상인 범죄자는 대형 사고보다는 덜한 범죄를 많이 저지르네요

2015년 전체 범죄자 202만731명 중 강력범죄자(살인, 강도, 방화, 성폭력)는 3만5139명(1.7%)이었고 전체 정신질환 범죄자 7008명 중 강력범죄자는 781명(11.1%)이었다.

정상인 범죄자 / 정상인 강력 범죄자 비율 59명 당 1명
(2020731-7008)/(35139-781) = 58.610018045

정신질환 범죄자 / 정신질환 강력 범죄자 비율 9명 당 1명
7008/781 = 8.973111396

정신질환자는 정상인보다 악질 범죄를 덜 저지르지만
정신질환자는 그 한 번의 사고가 대형 사건일 확률이
6.531738598 배 높습니다.



[팩트 체크]정신질환자 강력범죄율 일반인 10배?… 일반인 절반도 안돼 : 뉴스 : 동아닷컴
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405/83695088/1


정신질환자의 강력범죄율이 일반인의 7∼10배라는 주장도 있지만 이는 통계 해석의 오류다. 대검에 따르면 2015년 전체 범죄자 202만731명 중 강력범죄자(살인, 강도, 방화, 성폭력)는 3만5139명(1.7%)이었고 전체 정신질환 범죄자 7008명 중 강력범죄자는 781명(11.1%)이었다.


기자님.... 총 정신질환자 중 강력범죄율이 더 낮은 건 맞는데요.

정신질환자는 그 한 번의 사고가 대형 사건일 확률이
6.531738598 배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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