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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고양이 사료에 고춧가루
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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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11 16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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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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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
2021.01.11 19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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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모르는척만 해줘라.. 그거 준다고 유세 하는것도 아니고 중성화에 주변청소도 다한다 ㅜ ㅜ 이상한 캣맘도 많은거 알지만 봐서 이상한인간 아니면 건디지만 마라 진짜... 3년도 못사는 짧은 길위의 묘생. 길냥이 주워다 키우다 보니 지나가다 눈에띄는 것들이 측은해 그렇다..
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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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ST 2
ㅇㅇ
2021.01.16 23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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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나는 고양이 밥 준 적 없지만 님이 말하는 경우의 캣맘이 더 드물지 않음? 주변에서 본 캣맘은 잔디밭이나 풀 숲 에 밥 놔두던데
고양이 소리도 발정기 때만 좀 심하고
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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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ST 3
ㅇㅇ
2021.01.12 07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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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은 꼭 니네집 앞에 놔주고 똥도 니가 치운다면 누가 뭐라 하겠나. 미친년들이 남의 집 남의 차 밑에다가 밥그릇 놔두고 온사방에 똥냄새에 고양이 울음소리때문에 밤에 잠도 못자게 만드니까 명치에 붕권을 꽂아버리고 싶은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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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
2021.01.11 19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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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모르는척만 해줘라.. 그거 준다고 유세 하는것도 아니고 중성화에 주변청소도 다한다 ㅜ ㅜ 이상한 캣맘도 많은거 알지만 봐서 이상한인간 아니면 건디지만 마라 진짜... 3년도 못사는 짧은 길위의 묘생. 길냥이 주워다 키우다 보니 지나가다 눈에띄는 것들이 측은해 그렇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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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모르는척만 해줘라.. 그거 준다고 유세 하는것도 아니고 중성화에 주변청소도 다한다 ㅜ ㅜ 이상한 캣맘도 많은거 알지만 봐서 이상한인간 아니면 건디지만 마라 진짜... 3년도 못사는 짧은 길위의 묘생. 길냥이 주워다 키우다 보니 지나가다 눈에띄는 것들이 측은해 그렇다..
ㅇㅇ
2021.01.12 07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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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은 꼭 니네집 앞에 놔주고 똥도 니가 치운다면 누가 뭐라 하겠나. 미친년들이 남의 집 남의 차 밑에다가 밥그릇 놔두고 온사방에 똥냄새에 고양이 울음소리때문에 밤에 잠도 못자게 만드니까 명치에 붕권을 꽂아버리고 싶은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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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은 꼭 니네집 앞에 놔주고 똥도 니가 치운다면 누가 뭐라 하겠나. 미친년들이 남의 집 남의 차 밑에다가 밥그릇 놔두고 온사방에 똥냄새에 고양이 울음소리때문에 밤에 잠도 못자게 만드니까 명치에 붕권을 꽂아버리고 싶은거지
ㅇㅇ
2021.01.16 23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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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나는 고양이 밥 준 적 없지만 님이 말하는 경우의 캣맘이 더 드물지 않음? 주변에서 본 캣맘은 잔디밭이나 풀 숲 에 밥 놔두던데
고양이 소리도 발정기 때만 좀 심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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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나는 고양이 밥 준 적 없지만 님이 말하는 경우의 캣맘이 더 드물지 않음? 주변에서 본 캣맘은 잔디밭이나 풀 숲 에 밥 놔두던데 고양이 소리도 발정기 때만 좀 심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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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는 아직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구만.
중국인 제한을 하던가 중국인한테만 공안처럼 하던가..
안보여요
인보여요
댓글을 봐야 정확하게 알겠다
와 저런 미친년이 실존하긴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
꽁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고!!! 원글에 적혀있자나!!
유난이긴 하던데 배달비+배달비+배달비를 받아야 되겠던데...?
이거 심지어 이혼소송중인남자임 이혼 한것도아니고 이혼소송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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