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생각에 한 30-40%는 넘는 것 같음..
아는 남자들이랑 대화하다보면 흠칫 놀랄 때가 종종 있음.
순진하기 생겨서는 사실 친구들이 보내줘서 한 번 다녀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친구들이 불렀는데 안했다는 사람도 있더라 (그걸 경각심없이 불렀다는 게 신기.. 친구들 중에 한 명이 자주 간다고 함)
또 안가는 사람도 당연히 성매매 = 나쁜 것이니까 안가야지 하는 사람보다 돈 없어서 무서워서 안간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더라..
내 생각에 한 30-40%는 넘는 것 같음..
아는 남자들이랑 대화하다보면 흠칫 놀랄 때가 종종 있음.
순진하기 생겨서는 사실 친구들이 보내줘서 한 번 다녀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친구들이 불렀는데 안했다는 사람도 있더라 (그걸 경각심없이 불렀다는 게 신기.. 친구들 중에 한 명이 자주 간다고 함)
또 안가는 사람도 당연히 성매매 = 나쁜 것이니까 안가야지 하는 사람보다 돈 없어서 무서워서 안간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더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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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남자들이랑 대화하다보면 흠칫 놀랄 때가 종종 있음.
순진하기 생겨서는 사실 친구들이 보내줘서 한 번 다녀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친구들이 불렀는데 안했다는 사람도 있더라 (그걸 경각심없이 불렀다는 게 신기.. 친구들 중에 한 명이 자주 간다고 함)
또 안가는 사람도 당연히 성매매 = 나쁜 것이니까 안가야지 하는 사람보다 돈 없어서 무서워서 안간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더라..
결론은 생각보다 많다는 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