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만의 기준, 남의 반응을 보면서 행동하는 기준.
나는 나만의 선 그 뒤쪽. 왜냐하면 보통 예의없는 행동이 보여도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하고 완벽하지않기에 굳이 말을 하지않고 아끼는거다.
하지만 도덕적 사회적 인간관계의 기준은 분명한거다. 학교에서도 배우는거다.
하지만 너무 말을 안해도 안되며 사사건건 참견하고 남 눈치 살살 봐가면서 그때마다 기준을 정하는건 더더욱이 아니며
딱 그 중간, 이 제일 어려운거다
이런 사람 회피형 이라고 욕 먹던데?
근데 회피형 으로서 한마디 보태자면
처음엔 쌈닭 형 이었음.
글고 회피형 이라고 하도 욕 먹어서
하루 날 잡고 할 말 했더니 손절 당함.
세상 억울한게 지는 할 말 안할 말 다하고
나는 참아주고 그러면서 왜 그때 말 안했냐 비겁하다 뒤통수 다
그러더니 내 할 말 했다고 손절,
어느 정도 예상 했어서 타격은 덜한데
평소 하던거 보던 나는 황당.
자기만의 기준, 남의 반응을 보면서 행동하는 기준.
나는 나만의 선 그 뒤쪽. 왜냐하면 보통 예의없는 행동이 보여도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하고 완벽하지않기에 굳이 말을 하지않고 아끼는거다.
하지만 도덕적 사회적 인간관계의 기준은 분명한거다. 학교에서도 배우는거다.
하지만 너무 말을 안해도 안되며 사사건건 참견하고 남 눈치 살살 봐가면서 그때마다 기준을 정하는건 더더욱이 아니며
딱 그 중간, 이 제일 어려운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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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나만의 선 그 뒤쪽. 왜냐하면 보통 예의없는 행동이 보여도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하고 완벽하지않기에 굳이 말을 하지않고 아끼는거다.
하지만 도덕적 사회적 인간관계의 기준은 분명한거다. 학교에서도 배우는거다.
하지만 너무 말을 안해도 안되며 사사건건 참견하고 남 눈치 살살 봐가면서 그때마다 기준을 정하는건 더더욱이 아니며
딱 그 중간, 이 제일 어려운거다